[창녕군 소식] 찾아가는 귀농센터 운영-청소년수련관 환경박람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4-06-07 12:06:19

경남 창녕군이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인근 도시의 KTX역으로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친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창녕군 제공]

 

군은 오는 12일과 19일, 26일에 각각 창원중앙역, 마산역, 부산 KTX역에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KTX역들의 협력으로 군 귀농귀촌 센터를 역으로 옮겨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창녕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된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역사에 마련된 '찾아가는 창녕군 귀농귀촌 센터'에서 분야별 지원정책을 1대 1로 상담받을 수 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4년 청소년 환경박람회 '무해한 하루' 성료

 

▲ 5일 열린 청소년 환경박람회 행사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마당에서 제1회 2024년 청소년 환경박람회 '무해한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생활을 확대하고자 환경동아리 '환기ON'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체험 존과 참여 존, 실천 존으로 나누어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존에는 △바다 유리 목걸이 만들기 △그린 봉투 화분 만들기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에서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습지 체험 부스 △창녕군 그린리더협의회의 자전거 발전 체험 부스를 구성했다.

 

참여 존에선 △에코 올림픽 △청소년 환경 퀴즈 △분리수거 부스를, 실천 존에선 △음료 및 먹거리 부스 △교환상점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이재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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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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