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원시는 상반기에 올해 전체 예산의 65%에 달하는 1조738억 원을 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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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16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목표율 54.3%보다 높은 65%의 자체목표율을 설정하고 6월 말까지 1조738억 원을 집행키로 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올해 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어느 때보다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제 위기상황 돌파를 위해 집행목표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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