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 오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0회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 지난해 열린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 모습 [밀양시 제공] |
한국국악협회 밀양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 지역부, 신인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곡인 밀양아리랑과 함께 자유곡을 선택해 공연을 펼친다.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일 무대 경연으로 우승자가 선정된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같은 날 밀양아리랑의 전통적인 멋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밀양아리랑 창작대회도 펼쳐진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3~26일 4일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펼쳐진다. 아리랑 주제관, 밀양강 오딧세이 등 약 4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밀양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 ▲ 안병구 시장 등이 16일 시청에서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회장 최준상),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박준희)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병구 시장, 최준상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박준희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밀양에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밀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5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야구장 시설을 갖춘 스포츠파크를 널리 알리고, 밀양이 야구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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