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딸기 시배지인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제14회 딸기시배지 축제'가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열렸다.
| ▲제14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회식 모습 [밀양시 제공] |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는 딸기 생산량 전국 2위인 밀양 딸기의 위상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로서의 역사성을 알리는 축제다.
축제 기간 중 딸기 포토존과 밀양딸기 BI를 활용한 딸기 네 컷 사진관 앞에는 인증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이어졌고,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밀양 딸기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시식 행사에서 딸기 외에도 딸기 막걸리, 딸기 스파클링 와인을 맛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 박은규 회장은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오는 31일까지 개최
|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개막퍼포먼스로 선보인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공연[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난 23일 '제1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처음 개최된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은 가족 뮤지컬, 아동극, 인형극 등 26팀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놀이터, 체험극장, 만화 동산 등 특별한 행사로 꾸며진다.
지난 주말에는 5000여 명이 밀양아리나를 찾아 화창한 봄축제를 즐겼다. 열렬한 환호 속에서 진행된 성벽극장 개막 퍼포먼스,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를 시작으로 임세준의 '익스트림 벌룬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한 어른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의 성장을 위해 국가대표 연극거점 밀양아리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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