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18일 창녕읍 공설테니스장에서 '제33회 경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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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 우승팀 창녕군청테니스클럽 회원들이 성낙인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대회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녕군청 테니스클럽(회장 류상석)과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가 주관으로 진행됐다. 도내 14개 시·군과 도청 2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합천군에서 개최됐다.
올해 경기는 도-시·군별 5개 팀 복식경기로 조별 예선을 통해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우승은 창녕군청에 돌아갔다. 준우승은 양산시청, 공동 3위는 합천군청과 산청군청이 차지했다.
류상석 창녕군청 클럽회장은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군에서 도내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대표 특산품인 마늘과 전국 최고 수온(78도)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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