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이 지난 22일 광주시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등 1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설립한 광주정책연구회 출범식과 정책지식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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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연구원이 지난 22일 광주시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등 1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설립한 광주정책연구회 출범식과 정책지식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연구원 제공] |
광주정책연구회는 융복합적 협력을 통해 광주 도시 미래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기관 간의 공동정책연구 네트워크 조직이다.
광주정책연구회는 18개 공공기관의 특성별로 5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연구, 정보교류, 정책포럼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 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광주연구원 최치국 원장은 '광주의 미래를 여는 씽크넷 광주정책연구회 운영 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기관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연구를 수행하는 공동연구 추진 △정책 트렌드 파악과 정책환경을 조성하는 정책포럼 개최 △상호 협업 필요성이 높은 공공기관 간 인적 교류와 시설 공유 △공공기관별 연구 성과물 통합관리 시스템 및 공공DATA 공유 시스템 개발 운영 △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박람회 개최 등 5대 중점사업을 제안했다.
포럼에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홍일표 사무총장이 "정책환경의 변화와 정책지식생태계 재구축"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강기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다양한 연구 역량을 모아내는 정책지식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광주정책연구회가 창업, 교육, 도시공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미래형 정책을 함께 연구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광주정책연구회는 포럼에서 논의된 공동연구과제 선정, 예산 운영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분기별 실무위원회와 기관장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등을 열어 합의한 사업을 차질없이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정책연구회 참여기관으로는 △경제·산업 분과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그린카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도시·환경 분과에 광주도시공사, 광주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회·복지 분과에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사회서비스원 △문화·관광 분과에 광주관광공사,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교육·지역학 분과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영어방송 등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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