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내년 1월 10일까지 비상계엄 사태와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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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간부회의에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지시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오태완 군수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혼란한 시국에 군정마저 흔들린다면 군민 불안이 두세 배 더 가중될 것"이라며 "엄중한 상황일수록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군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맡은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별감찰반은 기획예산담당관을 총괄반장으로 1개반 5명으로 구성된다.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 감찰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 속에 자연재해 예방, 농축산업 보호,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24시간 재난·안전 사고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청솔 골프동우회, 의령군장학회에 기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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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원만 회장 등 청솔 골프동우회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 청솔 골프동우회(회장 권원만)는 9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솔 골프동우회는 회장인 권원만 경남도의원과 총무 김문영(의령군장학회 이사)을 비롯해 회원 15명으로 이뤄진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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