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밀양아리나 무료 영화상영 인기

손임규 기자 / 2024-05-30 12:07:23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안병구 시장과 허종구 BNK경남은행 본부장이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협약에서 안병구 시장과 허종구 BNK경남은행 본부장은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고충 해소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로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총 5억 원 소진 시까지 저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3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밀양아리나 '영화가 있는 날' 성황리에 운영 중

 

▲'영화가 있는 날' 애니메이션 상영 모습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운영하는 '영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가 있는 날'은 꿈꾸는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최신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지역민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개봉일 기준 6개월이 지난 영화 또는 기관·단체의 자체 영상물을 볼 수 있으며, 가정의 달 5월에는 아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영화가 있는 날'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 전시팀에 연락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