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0일 오전 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상황보고 및 전시 주요현안 토의를 가졌다.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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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20일 직원들과 함께 교육청 별관에서 을지연습 상황보고회를 갖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훈련기간 매일 24시간씩 주·야간으로 전시 직제에 따라 도상(메시지)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 재배치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3보병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군장비 및 무기 등의 물품전시'를 열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16일 '사진으로 보는 북한 인권 실태'를 주제로 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22일 민방공 대피훈련 때는 교육청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게 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하고, 북한의 도발로 유사시에도 교육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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