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의지 강력"…낸시랭, 남편 전준주 경찰 신고 이유는?

이유리 / 2018-10-04 11:38:16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를 폭력 혐의로 신고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전준주는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를 폭력 혐의로 신고했다. [낸시랭 SNS 캡처]


지난달 20일 자정쯤 전준주는 아내 낸시랭과 부부싸움 도중에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술을 마시지는 않은 상태였다.

낸시랭은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준주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한편 전준주는 지난해 12월 낸시랭과 부부가 된 이후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 고 전낙원 회장의 서자이자 '위한 컬렉션' 회장이며 9세까지 마카오에 거주하다가 전남 강진에 있는 모친 밑에서 자랐다고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1980년 강진에서 태어나 줄곧 그 곳에서 생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전준주는 횡령 의혹, 특수강도강간 혐의 등의 전과가 있으며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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