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사회 첫발을 내딛는 20대 초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신청이 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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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웹포스터 [경남도 제공] |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생활안정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24세 청년(1999년 1월 1일생부터 2005년 12월 31일생까지)다. 대상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선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경남도는 청년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선불형 교통카드로 경남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을 이용한 내역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이전 1월부터 사용한 대중교통비는 소급 적용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앞으로 경남에서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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