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광복절 815런에 '임팩타민' 후원

배지수 기자 / 2026-08-20 16:16:41

대웅제약은 광복절 마라톤 캠페인 '815런'을 공식 후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815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기부 마라톤이다. 

 

대웅제약은 '임팩타임' 브랜드 모델인 가수 션의 81.5km 완주 도전에 동참한다.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2026 815런' 81.5km 완주에 성공한 가수 션이 대웅제약의 후원 감사 보드를 들고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광복 81주년 '815런'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 '임팩타임 에너지젤'을 제공했다. 레이스에 참가한 러너들이 체력을 신속히 보충하고 안정적으로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팩타임 에너지젤'은 러닝 등 야외 스포츠 활동 중 간편하게 에너지와 필수 영양소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워터 겔'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오는 23일까지 대웅제약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임팩타임'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 수익금 중 광복절의 상징성을 담은 815만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이게 된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임팩타임'의 모델인 션과 함께 뜻깊은 '815런'에 참여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참가자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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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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