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올해 FC채널 전략 논의…'영업전략 컨퍼런스' 개최

유충현 기자 / 2025-01-09 11:35:48

ABL생명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FC(재무설계사)채널 영업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25년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ABL생명 제공]

 

ABL생명은 전속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며 FC채널을 주력 영업통로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시예저치앙 사장, 윤문도 FC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올해 회사 경영전략과 FC채널의 비전·가치·영업전략을 공유했다. 영업 담당임원과 CFO(최고재무관리자), 상품, 인사, 고객지원 관련 임원들이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FC채널 산하 부서장과 지역단장들이 영업방향과 지역별 사업전략을 공유했다.

 

ABL생명 FC채널은 올해 건강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고객공감' 세일즈를 강화하고, 'FC공감 리크루팅'에 적극적으로 나서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완전판매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 경쟁력을 갖추고 전속채널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가기로 했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작년 FC실적은 2023~2024년 리크루팅 목표였던 1000명을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시장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겠지만 2025년 회사 키워드인 '환연일신(煥然一新, 크게 달라진 모습)'의 자세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