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투의 오창훈(43)이 결혼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창훈은 9월 1일 서울 서초구의 모 호텔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창훈의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교제한 13세 연하의 여성이다.
오창훈은 2003년 송호범과 결성한 남성 듀오 원투 1집 '자 엉덩이'로 데뷔해 '자~엉덩이',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곡을 불렀다. 이후 음악 프로듀서와 DJ로 활동 중이다.

원투는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 출연해 오랜만에 라이브 무대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원투 송호범(42)은 2007년 인터넷 쇼핑몰 대표 백승혜(38) 씨와 결혼해 슬하 2남1녀를 두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