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0년 전부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유기농 쌀을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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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초동면 대곡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이앙기로 모판을 옮기고 있다.[밀양시 제공] |
시는 초동면 대곡과 검암리 일대 국농소, 하남읍 파서 등 3곳 약 23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 친환경 약제, 유기질비료 등 각종 농자재와 우렁이 매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초동면 대곡쌀생산단지에서는 지난 3일부터 모내기 작업을 시작했고, 국농소 쌀생산단지는 오는 6일에, 하남읍 파서 쌀 생산단지는 이달 중순에 모내기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 한 해 병·해충과 기상재해 없이 풍년이 들어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쌀이 공급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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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본 표지[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024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지난달 말에 발간해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 배포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상수도 기본현황과 2023년도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 공급 과정 등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시는 좋은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취수원인 밀양강 원수뿐만 아니라, 상수원 상류 지역 수질검사도 매월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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