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청년대변인 황대호 "후보 승리 떠나 비정상화의 정상화 선거"

진현권 기자 / 2025-06-02 11:57:08
"외교 경제 안보 등 여러 가지 많이 무너져…어떻게 살려낼 것인가 중요"
"이번 선거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주도 대한민국 출발점 됐으면"

황대호(민주·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2일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진영의 승리, 어떤 후보의 승리를 떠나서 비정상화의 정상화, 민주주의 수호와 헌법 질서를 바로 잡는 선거"라고 밝혔다.

 

▲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황 위원장은 이날 KPI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지금 외교, 경제 안보 등 여러 가지가 많이 무너지고 침체돼 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살려내고 어떤 역할을 할 것 인가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저희 민주당은 경청 선거였기 때문에, 골목 골목 구석구석 현장을 누비면서 그런 말씀들을 실제로 많이 들었다. 그러니까 어떤 후보에 대한, 정당에 대한 지지·비난보다 그런 바람을 정말 많이 전달해 주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가 정말로 이 위기를 극복 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3일 본 투표에 대해 "아무래도 역대 가장 많이 투표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전 투표가 주 중 있었던 맹점이 있었다. 그동안 사전 투표 추이를 보면 주말에 있었다"며 " 이번 본 투표는 굉장히 많은 국민께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본인의 주권을 행사해 주실 걸로 본다"고 덧붙였다.

 

수원 출신 최연소 도의원인 황 위원장은 현역 지방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 공보단 청년대변인을 맡아 활약 중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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