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中 광군제 앞두고 '밀레니얼 세대' 공략

장기현 / 2018-11-01 13:45:36

신라면세점이 중국 최대 쇼핑 성수기인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지난달 31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재한 중국 유학생회가 주최한 '중국의 날' 행사에 참여해, 특별 부스를 설치하고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신라면세점이 지난달 31일 '중국의 날' 행사에서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신라면세점 제공]

'중국의 날'은 201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 기업체 임직원 등을 비롯한 약 2000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교류 행사다.

신라면세점은 '중국의 날' 행사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들에게 신라면세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라면세점 멤버십 가입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QR코드로 신라면세점에 신규 회원 가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신라면세점 사은권과 '빌리프', '잇츠스킨', '동인비' 등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증정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중국의 날' 행사 참여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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