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유등 행사장서 '대한민국 농악축제' 8일 개최

박종운 기자 / 2025-10-01 12:28:06
진주성 특설무대 전국 6개 무형유산단체 참가

경남 진주시는 8일 오후 2시 30분 진주성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악축제는 4일 개막하는 '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열려, 더욱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농악축제 지난해 모습 [진주시 제공]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국가 무형유산 단체 및 시도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전통 농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기도 평택농악 경기도 시흥월미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전남 구례잔수농악 전북 남원농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개 무형유산 단체가 참가한다. 

 

'남강유등축제'와 함께 펼쳐져 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진주시 수곡면·초장동 풍물단의 공연도 더해져 지역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 예술인들이 모인 특별한 자리인 만큼 진주성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10월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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