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50대, 울산경찰청 울타리 뚫고 주차장으로 추락

최재호 기자 / 2024-10-16 11:48:57

50대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울산경찰청 뒤뜰 주차장으로 떨어져,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 15일 밤 울산경찰청 주차장으로 떨어진 차량 모습 [울산경찰청 제공]

 

16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5일) 밤 10시32분께 중구 성안동으로 달리던 SUV 승용차가 울산경찰청 울타리와 가로수 등을 차례로 들이받고 약 4m 아래 주차장으로 떨어졌다.

 

운전자 A(50대) 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3%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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