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 대비 위한 설문조사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해 '재교육 및 일자리창출 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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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전경.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공]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1일과 2일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 결과, 응답자의 92.5%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응답자 가운데 81.3%가 초고령화 사회 대비 정책으로 '재교육 및 일자리 창출 정책'을 들었으며, 그 다음이 생활 안정 지원 정책(75.7%), 사회적 참여 정책(72.5%), 심리적 및 사회적 지원 정책(62.7%), 디지털 리터러시 및 기술 교육 정책 (59.7%) 등 순이었다.
평생학습이 초고령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직업 재교육및 일자리 기회 제공(39.5%) △건강 및 정신적 활력 유지(35.2%)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감소(18.8%) △세대 간 소통 증진(6.3%)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경평원에서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베이비부터 행복캠퍼스' 사업에 대한 참여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이 사업은 △생애 재설계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50대 이상 경기도민의 84.1%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평원 평생교육본부 박종국 본부장은 "경평원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베이비부머 세대 등이 지속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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