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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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
내년 305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모집 인원은 올해보다 183명 늘어난 7291명이다. 이는 진주시 노인인구의 9.9%에 해당되며, 역대 최다 규모다.
유형별로는 △노인 공익활동사업(5257명) △보육시설 도우미, 우체국 업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1120명) △공동체사업(340명) △수요처로 구직자를 연계하는 취업지원(574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기준 충족 대상자,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한노인회진주시지회,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진주서부시니어클럽, 진주시니어클럽 등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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