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 ▲ 안병구 시장이 11일 '청소년 도박 릴레이 챌린지' 인증샷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불법 온라인 게임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시작됐다.
안병구 시장은 성낙인 창녕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오태완 의령군수와 조근제 함안군수를 지목했다.
안병구 시장은 "불법 도박은 청소년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중독성과 더불어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과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4년 정비평가 하천 분야 '최우수'…도로 분야는 장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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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장천 하천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가 경남도가 주관한 '지방하천 정비평가'와 '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및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방하천 정비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방·호안 정비, 하천 시설물 유지,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 관리 실태를 춘계(5월)와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밀양시는 관내 지방하천 47개 소(총연장 277.78㎞)에 대해 2024년 7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했다. 또한, 퇴적토 준설과 지장목 제거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해결했다.
시는 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도 장려 기관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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