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전시 '국보 영남루 사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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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설자가 방문객들에게 영남루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번 전시에는 밀양 영남루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밀양강포토클럽(회장 김현봉) 회원들이 영남루 사진 작품 50점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곁들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밀양강포토클럽은 지역 사진 예술인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사진 기법 연구와 지도를 맡고 있는 손병효 지도교수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현봉 회장은 "국보 영남루 사진집이 영남루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기록하고 전하는 귀중한 사료로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민선 8기 시정비전과 시정방침 확정
밀양시는 민선8기 시정 비전과 이를 실현하는 분야별 목표를 상징하는 시정 방침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시민과 향우 등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공모해 300여 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최종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정 비전은 '밀양을 빛나게-시민을 행복하게'이다. 5대 시정방침은 △사람을 품다-미래를 열다 △튼튼한 농업-활기찬 밀양 △빛나는 문화-신나는 관광 △더 특별하게-더 밀양답게 △함께 그리다-같이 누리다 등이다.
안병구 시장은 "새롭게 확정된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은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밀양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며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강력하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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