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동대응 경남 연석회의와 더불어민주당·진보당 경남도당의 합의에 따라 창원시의창구 야권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된 김지수 민주당 후보가 19일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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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의창구 야권단일후보가 된 민주당 김지수 후보가 진보당 박봉열 경남도당 위원장과 손을 잡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
김지수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드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구에 당리당략을 뛰어넘어 야권단일화에 적극 나서주신 진보당 정혜경 후보께 진한 동지애를 전한다"고 말했다.
진보당 정혜경 후보는 범야권 비례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5번을 받아 당선권에 진입했으며, 오는 23일 오후 4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 선대본 해단식을 갖는다.
김지수 민주당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정혜경 후보와 진보당 당원들이 내디딘 소중한 발걸음은 민주·진보진영의 소중한 자산이자 야권연대 총선승리의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진보당과 원팀으로 연대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방소멸방지특별법 제정, 창원 제2국가 산단 확장, 방산·원전 특구조성, 부울경메가시티 재추진, 창원(산업기술)인재교육원 설립, 지역대학 졸업자 청년 일자리 보장제 등의 공약을 재확인했다.
한편 경남 최초의 40대 도의회 의장이면서 최초의 민주당 의장을 지낸 김지수 후보는 경남경찰청장과 인터폴 총재를 지낸 국민의힘 김종양 후보와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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