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경남형 공공배달앱 호응-쌀전업농 김병길 회장 라면 기탁

박종운 기자 / 2025-10-23 12:27:51

거창군은 경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서비스 '땡겨요'와 '먹깨비'가 10월부터 본격 운영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경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홍보 포스터

 

'경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광역형 플랫폼이다. 운영사로 선정된 '땡겨요'와 '먹깨비'는 전국적인 공공배달업 전문업체다.

 

경남형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땡겨요 2%, 먹깨비 1.5%)로 운영된다. 광고료나 입점료도 받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경남형 공공배달앱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김병길 회장, 사랑의 라면 기탁


▲ 쌀전업농 김병길 회장이 기탁한 라면 박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김병길 회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병길 회장의 이번 라면 기부는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기부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병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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