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서빙로봇,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 |
| ▲키오스크 [김해시 제공] |
시설 개선비(공급가액)의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향상시키는 이 사업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연매출, 사업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운영 중인 점포가 국세청 국세 통계 생활 밀착형 40개 업종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에 해당하거나 소상공인 경영대상 수상경력이 있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흥 및 사치향락 관련 업종,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등은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13일부터 29일까지다.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구비해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을 추진하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이 행복한 김해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