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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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 현황 [서미화 국회의원실 제공] |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무안군은 장애인 공무원 34명을 채용해, 고용률 4.21%를 보이며 고용의무인원을 초과했다.
전남 대부분 지자체는 장애인 의무고용률 3.8%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성군은 장애인 고용률 1.00%로 최저를 기록했다.
서미화 의원은 "의무고용률은 법으로 정한 최소 기준이다"며 "지자체가 그 책임을 다해야 장애당사자의 삶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이어 "장애인의 자립은 지역사회와 노동에서 시작된다"며 "기초자치단체도 스스로 지역맞춤형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예산을 편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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