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목포서 27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08-22 11:31:54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전 세계 팬들이 목포로 모일 전망이다.

 

▲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포스터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오는 27일부터 6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로, 23개국 정상급 선수 250명 등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한다.

 

목포시는 대회 주경기장인 실내체육관 주차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배차했고 온열환자 발생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대회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숙박시설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로 목포의 아름다운 매력을 국내외로 알리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자리매김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치러지는 예선전은 무료이며, 본선경기가 펼쳐지는 28일부터는 △일반석은 주중 1만 원, 주말 3만 원 △S석은 주중 2만 원, 주말 5만 원으로 유료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SPOTV를 통해 나흘동안 생중계되며 해외 20개국에도 송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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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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