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노정협의 5대 요구안 발표 및 노정교섭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 2024-05-13 13:19:23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공대위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정협의 5대 요구안 발표 및 노정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상훈 선임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공대위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정협의 5대 요구안 발표 및 노정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23년 8월 첫 노정교섭을 요구한 이후 총 4차례에 길쳐 공문을 보내 협의를 요청한 바 있고, 11월 기재부 앞 천막농성, 12월 1만여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대규모 집회까지 개최하며 거듭 노정교섭을 촉구했지만, 기재부는 이를 모두 묵살하였다"고 비판하고, "예산편성기준 등에 대한 일방적 통고 등 IL0 권고 위반행위에 대해 24년 2월 10월에 추가자료 제출과 일방적인 예산편성기준 통보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등을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양대노충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4월 총선에서 10대 요구안을 발표한 데 이어, 충선에서 확인된 공공성 강화, 민영화 저지의 국민들의 요구들을 반영하여 5대요구안(국민피해 민영화 중단, 국민행복 공공서비스 확충, 공공성 파괴·차별 조장하는 직무성과급 임금체계 개편 중단, 공공부문 좋은 청년 일자리 확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및 처우개선 노정교섭 실시)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5대 요구 쟁취와 함께 윤석열정부가 이제라도 노정교섭을 통해 공공부문 노동자와 대화하고, 공공부문 민영화와 구조조정 정책, 직무성과급제 강제도입 정책 등 공공성과 노동권을 파괴하는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를 촉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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