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축제' 세종대왕, 장영실, 박연 테마로 내달 9일 개막

박상준 / 2024-09-12 11:30:19
김종서 장군 '깃발군무' 재현, 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등 열려

세종대왕의 한글, 장영실의 과학, 박연의 음악을 테마로 한 세종축제가 나흘간 일정으로 다음 달 9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세종축제 모습.[재단 홈페이지 캡처]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세종축제가 '한글을 만나고,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9일 오후 6시 30분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취타 퍼레이드, 태평무와 판굿이 결합한 전통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날 낮에는 한글날 경축식과 함께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2일째에는 라인댄스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한글 라인댄스 플래시몹'과 김종서 장군의 북방 평정 출정 명령을 재현한 '깃발 군무'가 펼쳐진다. 이밖에 재즈 마술 공연(10∼12일)·보헤미안 뮤직 페스티벌(12∼13일) 등도 열린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9시에는 화려한 불꽃쇼도 펼쳐진다.

 

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세종대왕의 한글, 장영실의 과학, 박연의 음악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낮은 활기차고 밤은 아름다운 세종을 보여 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