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22일 개막…풍류한마당으로 서막 장식

손임규 기자 / 2025-05-19 12:51:54
오후 6시 30분 밀양강 둔치 오딧세이 공연장서

경남 밀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밀양강 둔치 오딧세이 공연장에서 '2025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 풍류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밀양아리랑 풍류한마당' 홍보 리플릿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방송인 김말숙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와 아랑고고장구의 무대가 펼쳐진다.

 

1부에서는 밴드 우주, 가무악패 풍, 밀양 홍보대사 박태희가 출연해 밀양 장날의 풍경을 해학적인 가무악 마당놀이 무대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2부는 '밀양아리랑 풍류한마당'이라는 부제로 이어진다. 퓨전국악예술단 연(演)과 현역가왕 2 출신 신승태가 무대에 올라 공연에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아리랑을 통해 관람객 모두가 한마음 되는 대통합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밀양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2일 영남루 및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개막돼 25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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