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대회장 박대겸, 위원장 황호술)는 21일 남지종합복지관에서 '제20회 유채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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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 등이 제20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에 참석, 축제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18~20일 창녕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린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되짚고, 개선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문제점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봄 가뭄과 이상 한파로 인해 유채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져 전년보다 14일가량 연기된 시점에 개최됐지만, 개화 기간 동안 133만여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인지도와 흡인력을 입증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대회,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태권도 시범, 동춘서커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 부스, 푸드트럭존 등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강화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보고회에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과 철저한 운영 준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여름철 산사태 대비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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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산사태현장예방단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 취약지역 120개 소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및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군민 대상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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