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감면-'밀양강오딧세이' 배우 공개오디션

손임규 기자 / 2025-02-28 13:44:34

경남 밀양시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기존 70%에서 90%까지 추가 감면한다고 밝혔다.

 

▲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전경 [밀양시 제공]

 

지난해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184명 중 다자녀 출산 산모가 93명(50.3%)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출산 장려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올해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료는 1주 80만원, 2주 160만원이다. 감면 대상은 밀양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다.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공포된 지난 27일 조리원 입소자부터 이용료의 9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주 이용 시 본인부담금 10%인 1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강오딧세이 주연배우 찾는다


▲밀양강오딧세이 공개오디션 홍보물

 

밀양문화관광재단은 5월 22일 개막되는 제67회 아리랑대축제 대표프로그램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을 앞두고 전체 배역을 선발하는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앙상블, 댄서(아크로바티어, 비보이 등), 아역 배역을 각각 선발한다. 1차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앙상블 가창 및 안무 등을 심사 후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오디션에는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7일까지 밀양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OTR 오디션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밀양강오딧세이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표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이어진 국내 최장수 실경 공연이다. 이번에 진행될 '칼을 품고 슬퍼하다'는 밀양 출신 이상훈 작가가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주제로 저술한 동명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OTR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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