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커피 마시며 오페라 7개 작품 설명 들어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일 오후 5시 밀양아리나 꿈꾸는예술터에서 '오페라 로스터리 바바' 쇼케이스 공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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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로스터리 바바 쇼케이스 리플릿 이미지[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바리톤과 바리스타를 의미하는 '오페라 로스터리 바바'는 바리스타 차상빈이 로스팅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오페라 연출가 이상민이 선정한 스테디셀러 오페라 7개 작품의 역사와 전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 음악과 함께 즐기는 고품격 인문학 콘서트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축배의 노래,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나비 부인' 어느 갠 날 등 오페라 속 유명한 곡에 이상민 연설가가 친절한 해설을 선물한다.
특히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서찬영 지휘자가 조율하는 15인조 챔버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는 게 문화관광재단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은 15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무료다.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 전시팀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 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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