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위해 디지털 공유 오피스를 조성하고,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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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장 청년거리에 조성된 디지털 공유 오피스 회의 공간 모습 [밀양시 제공] |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9억5000만 원을 들여 도래재자연휴양림, 나노융합센터, 진장청년거리, 밀양역 총 4개소에 업무 및 휴식 공간을 갖춘 오피스 공간을 조성했다.
PC, 빔프로젝트, 복합기, 회의테이블, 공공와이파이,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사전 인터넷 예약을 전제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개별 시설 안내, 예약 신청,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 디지털 공유 오피스 또는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 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3월1일부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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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임원들이 27일 신규 직원 임용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1일부터 밀양시로부터 수탁받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한다. 이곳 소각시설은 하루 78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공단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7일 전문 인력 22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날 공단 본부 소회의실에서는 소각시설 담당 신규 직원들의 임용식이 진행됐다.
김경민 이사장은 "소각시설 위탁 운영을 통해 폐기물 처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져 밀양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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