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하남읍 이장협의회(회장 한 대근)는 11일 명례생태공원 2만여평에 메밀을 파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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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밀양 하남읍 명례생태공원에서 메밀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하남읍 백산리 472-3번지 일원 낙동강 친수공간에 30여명의 이장들은 아침부터 본인의 트랙터와 농기계를 활용해 로터리 작업과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명례생태공원 메밀밭은 5월말부터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한 메밀꽃 물결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밀밭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이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해마다 환상적인 메밀꽃의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한대근 이장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메밀꽃을 보며 힐링도 하고 아름다운 추억 하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례생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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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명례생태공원 메밀밭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관리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교육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개소다. 희망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란 시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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