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간의 열전에 돌입, 韓 6회 연속 2위 도전
총 39종목서 1044명 출전, 금메달 65개 노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6회 연속 2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 |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선수단 펜싱의 박상영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
9월2일까지 자카르타와 팔렘방 등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5개국 1만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0개 종목 67개 세부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은 카드 종목인 브리지를 제외한 총 39종목에 1044명(선수 807·경기임원 186·본부임원 51명, 단일팀 남측선수단 포함)이 출전해 금메달 65개를 노리고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은 리허설로 분주하다. 개막식은 18일 밤에 열리지만, 대회는 이미 시작돼 농구, 핸드볼, 축구 등 구기종목은 경쟁이 한창이다.
![]() |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각) 오후 개막식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 조명이 도심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
앞서 한국 선수단은 17일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 참가했다. 여자농구 단일팀은 종합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고, 남자핸드볼은 8강 본선에 안착했다.
한국은 19일 오전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슈 장권의 이하성은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며, 19일 오후에는 태권도 품새 개인, 단체전 결선이 열린다.
또한 여자펜싱 사브르의 김지연, 남자펜싱 에페의 박상영 등이 금메달에 도전하고, 남자 레슬링 자유형 65㎏에서는 이승철이 금빛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