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지역대표 겨울 축제인 '고종시 곶감축제'를 내년 1월 16일부터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본격 준비에 나섰다.
![]() |
| ▲ 24일 열린 곶감축제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함양군 제공] |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박효기 위원장을 비롯한 곶감축제위원회 관계자 15명이 모여 '제10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고종시 곶감축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한 함양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박효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고종시 곶감축제가 함양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전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 성료
| ▲ 25일 열린 백전면 음악회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 백전면(면장 조영화)은 지난 25일 온배움터(옛 녹색대학)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충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공연 팀 노나밴드·봄날밴드 공연과 함께 백전 주민합창단과 주민자치회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