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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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5월 오태완 군수가 박완수 지사와 함께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등급으로 산정된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 15% 미만이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의령군은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의령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된 결과"라고 반겼다.
정진유 연예예총 의령지회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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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유 지회장이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는 정진유 지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지회장은 지역 가수 발굴과 군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축제와 농특산물 연계 운영 등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다. 또한 장학금 기탁과 수해 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정진유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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