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 확대-공설봉안당 리모델링

손임규 기자 / 2025-05-20 12:27:55

함안군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 모습 [함안군 제공]

 

'클린버스'는 고령자, 장애인, 청·장년 1인 가구, 저장강박 등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원스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 시범적으로 5가구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8가구, 2025년에는 5월 초 기준으로 1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클린버스 사업에는 함안지역자활센터(EM환경사업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필요시 함안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대상 가구의 물리적 환경 정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클린버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복지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공설봉안당, 품격 있는 봉안시설로 자리매김

 

▲ 함안군 공설봉안당 [함안군 제공]

 

함안군이 운영하는 공설봉안당이 리모델링 이후 봉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설봉안당은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재탄생했다. 봉안함 배치 구조 개선과 함께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다. 

 

군은 공설봉안당을 단순한 안치 장소가 아닌, 품격 있고 따뜻한 추모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봉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시 점검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이어갈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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