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예술감독 최강지 경상국립대 교수)이 제작한 모차르트의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가 오는 6일 오후 4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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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피리 포스터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이번에 공연하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진주에서는 오랜 기간 공연된 적이 없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강지 경상오페라단 예술감독 겸 경상국립대 교수는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제작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이자 판타지 오페라"라고 소개했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년)가 작곡한 2막의 독일어 오페라다. 모차르트가 생전 마지막으로 작곡한 오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마술피리'는 사랑과 시련, 지혜의 승리를 주제로 선과 악, 어둠과 빛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가족 오페라다.
2016년 창단된 경상오페라단은 지난해 제17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하며 진주시 예술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드높인, 국내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오페라단 가운데 하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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