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대구서 '2025 전남수묵비엔날레' 홍보 박차

강성명 기자 / 2024-10-06 11:26:09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지난 4일부터 사흘동안 대구 두류공원 2·28광장에서 펼쳐지는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관을 운영했다.

 

▲ 전남문화재단이 대구 두류공원 2·28광장에서 펼쳐지는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문화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내년에 개최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일정과 장소를 안내했다. 

 

또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람객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돌림판 이벤트 등에 참여해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두 지역의 문화적 유대가 더욱 강화되고, 전통과 예술을 공유하면서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며 "영호남이 하나 돼 수묵 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상호 문화관광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단순히 예술 전시를 넘어 수묵화라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융합을 추구하는 행사로,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를 비롯한 전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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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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