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1일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기업체와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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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경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장, 김성수 범한그룹 범한메카텍 대표이사, 양태규 현대위아 경영지원본부장, 김진호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홍남표 시장,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창원영업본부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최호용 마이비AFC사업센터장 [창원시 제공] |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허종구 BNK경남은행 창원영업본부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최호용 마이비 AFC 사업센터장, 김성수 범한그룹 범한메카텍 대표이사, 이경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장, 양태규 현대위아 경영지원본부장, 김진호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등 8개 기업 대표자가 참석했다.
창원 원이대로 S-BRT에 설치되는 중앙버스정류장은 42개 소로, 계획수립 당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50%인 20개 소에 '다기능형 쉘터'를 설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협약을 통해 기업체에서 10개 쉘터를 추가 지원해 이용자가 많은 30개 소 정류장에 확대 설치된다.
'다기능형 쉘터'는 타도시 일반BRT에는 없는 폐쇄형 쉼터다. 휠체어 대기공간, 장애인승차알림버튼, 자동문 등이 설치되고 편의기능으로 온열의자와 공기청정시스템 등이 탑재돼 여름철 땡볕 더위와 눈·비·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다.
홍남표 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등 기업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와 지역복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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