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생활인구 41만명 돌파-동영기술단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4-11-14 11:26:05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표한 인구감소지역 2024년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경남 창녕군의 생활인구가 1분기에 비해 약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특히, 4월 창녕지역 생활인구는 41만3116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체류인구는 등록인구 6만273명의 5.9배인 35만2843명으로, 경남 군부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창녕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낙동강유채축제와 5월 가정의 달과 기념일 등의 영향으로 평가된다.

 

'생활인구'는 2023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도입한 개념이다. 기존 주민등록 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인구와 등록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올해 6월 기준 체류인구의 평균 체류일수는 3.8일, 숙박일수는 평균 4.6일로, 이는 인구감소지역 전체 평균(체류일수 3.2일, 숙박일수 3.4일)보다 웃도는 수준이다. 6개월 내 재방문율은 49.1%로 평균 34.7%보다 높게 나타났다.

 

동영기술단 이상운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동영기술단 이상운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동영기술단 이상운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이상운 대표는 창녕군에 근무하는 절친한 후배의 권유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영기술단은 건설, 토목, 건축, 조경 설계와 감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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