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1200억원, CJ푸드빌 132억원 조기 집행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1500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결제대금 조기 지급으로 혜택을 받는 협력업체는 약 1200여 곳이다. 결제대금은 26일과 27일에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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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그룹 CI [CJ 제공] |
CJ 계열사별로는 CJ제일제당이 약 1200억원, CJ푸드빌 약 132억원 등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에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CJ는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필요자금 및 역량, 판로 등을 지원하고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 대상 물류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도 중소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을 매년 운영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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