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4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제28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 |
| ▲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경남도는 18개 시·군 대상으로 지난해 농·축·임산 분야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등 총 9개 분야 1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밀양지역에서는 △삼양식품 밀양공장 1만6000만불탑 △밀양농협공판장지점 100만불탑 △농업법인 우정 50만불탑 △우정호 초피 생산 농가 30만불탑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영관 딸기 생산 농가, 박성일 딸기 생산 농가, 김순남 초피 생산 농가 등 또한 각각 10만불탑을 받았다. 삼양식품 밀양공장 조현상 팀장은 수출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밀양시, 5월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 운영
밀양시는 5월 한 달간 시청 세무과와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를 운영하며,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를 지원한다.
신상철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 편의를 위한 도움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수출기업인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9월 2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