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전달하며 협회 창립 정신 확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스승의 날을 맞아 원로 음악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음저협은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원로 음악인 100명을 여의도 63빌딩 라벤더 홀로 초대, 감사패와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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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 음악인 임일남 씨가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과 13일 스승의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음저협 제공] |
13일 진행된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음악 문화와 저작권 시장 확대의 초석이 된 원로 작가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을 시작으로 퓨전 가야금 그룹 '별가야'팀의 가야금 연주 축하 공연과 환담, 식사로 진행됐다.
감사패를 수상한 임일남 회원은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미비했던 시절부터 수많은 음악인들의 노고와 헌신 끝에 음악 저작권 선진 단체로 거듭난 현재까지 협회의 성장을 지켜봤다"며 "협회의 창립 의의를 잊지 않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협회의 초석은 선배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저작권 시장 확대와 회원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협회의 가치를 널리 세우고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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