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6일 리센스메디컬과 '벳이즈'(VetEase)와 '벡소힐'(VexoHeal)의 마케팅·판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기는 아이스니들링(IceNeedling)과 엑소좀을 결합한 피부 질환 치료 신기술의료기기다.
벳이즈는 하나의 장비를 세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의료기기다. I'N Mode'는 벡소힐이라고 하는 엑소좀 적용이, 'CX Mode'는 정밀 냉각 마취 및 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FX Mode'는 영하 79℃의 극저온 이산화탄소(CO2)가스를 분사하여 피부의 양성종양 등을 통증 없이 제거할 수 있다.
| ▲김건호 리센스메디칼 대표(왼쪽), 김성수 유한양행 전무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양행 제공] |
최근 농촌진흥청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동물 병원을 방문하는 주요 원인은 피부염, 습진, 가려움증 등 피부 관련 질환이다. 반려동물 치료비 중에서도 피부 질환 치료에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최근 애니콘주(AniConju)를 비롯해 국내 유일 반려견 항암제 박스루킨-15를 공급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