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호남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의 뜻을 모아 '전남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 전국적인 확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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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김주찬 대구경북호남향우회장이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고향사랑 캠페인을 추진 중인 전남도 홍보부스를 방문해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 등 직원을 격려하고 기부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구경북호남향우회 회원들은 지난 3일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고향사랑 캠페인을 추진 중인 전남도 홍보부스를 방문해 전남도 직원을 격려하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앞으로 연예계, 학계, 체육계 등 유명한 출향 인사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찬 회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전남 365 캠페인 소식을 들었는데, 하루 1000원씩 소액이지만 꾸준한 기부가 지역에 큰 보탬이 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출향 인사 중심의 365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대구경북호남향우회가 처음으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소식이 먼 대구경북까지 전해져 놀랍고,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캠페인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보호 육성 등 전남도민 복리 증진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은 미래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1일 1000원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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