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견본주택 개관

유충현 기자 / 2023-11-02 11:14:27

태영건설은 오는 3일 경기 의왕시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조감도. [태영건설 제공]

 

이 단지는 의왕 오전 '나'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총 733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37~98㎡ 5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설계유형별 공급 규모는 △37㎡A 74가구 △37㎡B 18가구 △59㎡A 21가구 △59㎡B 185가구 △84㎡A 193가구 △84㎡B 19가구 △98㎡ 22가구 등이다.

 

오는 9일에는 특별공급 청약이, 10일 1순위 청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28~30일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수도권에 거주중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은 60%를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청약 수요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다.

 

교통 편의성도 장점이다.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오전역(예정)을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예정) 입지라고 태영건설은 설명했다.

 

오전역(예정)은 인동선 급행역으로 다음역인 인덕원역에서 GTX-C(예정)·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인덕원역에는 월판선(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다.

 

의왕초가 도보 거리에 위치하며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등이 가까운 곳에 있다. 

 

태영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고,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개선되면서 인근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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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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